1. 폐수 처리가 현장에서 이루어지건, 외부 계약업체를 통해 이루어지건 상관없이 HTP는 PSCI 원칙에 따라 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WW가 적절히 처리되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폐수는 소각되거나 예측무영향농도(PNEC) 이하의 수준으로 처리되어야 합니다.

2. Imipenem의 PNEC는 0.3ug/L이고, Ertapenem의 PNEC는 10ug/L로 매우 낮습니다. 다른 대량의 폐수와 혼합된 후에도 여전히 PNEC 초과위험이 있습니다.

3. 이는 법적 요구사항과는 무관하며, 정부의 승인과도 관련이 없습니다. 법적 승인은 항생제를 포함하는 폐수의 위험을 다루지 않고, 일반적인 매개변수인 COD, pH 등을 다룹니다.

제3자에 의해 폐수 처리 기술이 확인되도록 하고, 폐수가 외부 제3자에 의해 소각되지 않을 경우 폐수가 PNEC 이하로 처리되도록 "메커니즘"을 설정해야 합니다.

원료의약품(항생제)를 생산하는 사업장으로 폐수(생산공정에 발생하는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고 있는데, 외국실사자에게 위사항과 같은 시정조치사항을 받았습니다.

PNEC 초과위험에 대한 분석 및 평가를 수행하는 분석업체에서 폐수 처리 기술 및 메커니즘을 평가하고 검증하란 의미같은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검토부탁드리며, 가능하면 의뢰를 하고 싶습니다.